암비솜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중환자실에서만 볼 수 있는 약들 1. Sodium Phosphate, Potassium Phosphate, Potassium chloride 매일 아침 정규 혈액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부족한 전해질을 채워주는게 기본인데, 인이 섞인 이 두 약제는 한국에서 일하면서는 본적이 없다. 소듐포스페이트나 포타슘포스페이트를 검색하면 보통 하제로 많이 나오는데, 원내에서 사용하는 IV제제는 부족한 인을 채우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. [1] Sodium Phosphate 원내 규정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Sodium phosphate로 부족한 인을 채우는 것이 권장되며 인 함유량은 15mmol/100NS다. 환자 Phosphorus수치가 1.6~2.2mg/dL면 moderate level of deficiency로 간주해 두 팩을 채워주며 내가 일.. 더보기 이전 1 다음